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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방역 및 학사 운영 준비 철저히 해 줄 것"" 당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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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사진=충북교육청]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8일 간부회의에서 “ 오미크론 확산 속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 및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오미크론 유행 정점이 개학 시점과 맞물려 있어 도민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교직원들의 걱정도 많을 것이다”라며 “오미크론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이들의 교육활동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방역 인력 지원과 학교를 위한 정교한 지침 등이 세세하게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도 이 시국을 비상 상황으로 여기로 다음 주부터는 부교육감님과 국장님, 그리고 여기 계신 간부님들을 중심으로 방역과 학사 운영 세부 지침을 점검하고 현장 상황도 돌아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그는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지원을 위한 구체적 매뉴얼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간부회의가 끝나면 교육장 회의가 있는데 저 역시 교육장님들과 함께 지역의 실제적 지원 방안이 제시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를 위해 청주를 비롯하여 6개 교육지원청을 돌아보며 지역의 방역과 학사 운영 매뉴얼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라면서 제가 돌아보지 못하는 교육지원청은 간부님들이 중심이 되어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 교육감은 또 “최근 교육기관 직원들의 확진 비율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현장만큼 교육기관의 방역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요즘 부서별 업무 연속성 계획도 세우고 있는데 업무의 연속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인원 배분을 통한 재택근무도 기관별로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현재 우리는 오미크론 태풍에 맞서야 하는 엄중한 상황에 서 있다”며 “증가세의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이들의 교육 회복과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 조금 더 힘을 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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