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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성갑 지역위원회, 생애 첫 투표자·어르신·직장인 등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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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성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조승래 국회의원)는 유성지역의 생애 첫 투표자, 어르신, 청년직장인, 소상공인, 중소여행사 등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릴레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사진=민주당 유성갑 지역위원회]

지난 20일 유성 30대 직장인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지지 선언은 유성지역 생애 첫 투표자, 어르신, 소상공인, 중소여행사 종사자 등 다양한 그룹이 참여했다.

지난 23일 지지 선언에 동참한 예비 대학생들은 “첫 투표권 행사를 첫 대선에서 하게 되었다.”라며 “청년들에게 기회가 적은 시대, 그동안 확고한 의지와 추진력으로 성과를 보여준 이재명 후보만이 기회가 넘치는 나라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온천2동 경로당의 한 회원은 “이재명 후보의 도덕적 흠결에 대한 소문을 

들었지만, 내용을 알고 보니 어릴 적 아픔이며 가정사였다.”라며 “국가의 지도자는 나라를 이끌 능력이 우선이며, 경제 지식이 해박하고 행정 능력이 검증된 이재명 후보만이 그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한 여행사 대표는 “코로나로 여행업계 피해는 가속화되고 있지만 소외되고 있는 업종.”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경기지사 재임 시절 보여준 공약 이행률과 성과만 보아도 능력은 검증된 것이며, 관광산업에 희망 불씨가 되어줄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공개지지 선언의 면면을 보면 특정 단체에 편중된 것이 아니라 세대·직업·사적인 모임 등을 아우르는 자발적 모임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승래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만18세 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세대와 직업을 아우른 자발적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이재명 후보가 대세의 바람을 타고 있다.”라며“유성에서 일으킨 바람으로 이재명 후보가 유성, 대전 그리고 전국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유성갑 지역위원회의 지역 주민 지지 선언 릴레이는 2월 20일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3,000명 이상 참여 인원이 집계되었으며 다음 주 장애인, 농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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