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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10% 확대지급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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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4월 1일부터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지급률을 10%로 상향하고, 한도액을 7월까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2019년 일반발행 58억 원, 정책발행 36억 원 등 94억 원이 발행되어 안성시 관내에서 유통되었으며,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일반발행 17억, 정책발행 13억 등 총 30억 원이 발행되어 유통됐다.

10% 상향 첫날인 4월 1일 하루 동안에만 일반발행 1억 4천만 원이 충전되어 활발한 사용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사랑카드는 안성시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 충전식 카드로 가맹점은 별도 등록이 필요 없으며,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는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자세한 가맹점 현황이나 사용제한 업소 등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안성사랑카드 소개 페이지나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인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 방문 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단, 개인당 월 한도액이 있어 한도액을 넘으면 충전은 가능하나 인센티브는 지급되지 않는다.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서 안성사랑카드를 많이 발급 받아 소상공인 매장에서 활발히 사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동참을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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