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한 피해예방사업 추진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4.0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성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전기울타리 설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소지가 안성시로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사업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관내 모범 엽사 35명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위촉하여, 3월말 기준 야생멧돼지 105마리, 고라니 301마리를 포획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호만 환경과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나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기울타리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 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에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을 구성해 총 577차례 방지활동을 펼쳐 멧돼지 502마리, 고라니 1,715마리를 포획해 농작물 피해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만전을 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한 피해예방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