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지엳 코로나19 뚫고 농식품 수출액(1분기) 고공행진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4.2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남지역 농식품 수출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비상하고 있다.

도와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충남지역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은 1억 1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억 100만 달러) 대비 15% 증가했다.

도는 수출증가 원인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입국 소비자의 패턴변화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서 면역력 증진과 관련한 인삼과 분유 등 기능성 식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제 인삼류의 경우 홍삼스틱을 비롯한 인삼음료가 885만 달러 수출을 기록,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충남의 대표 수출 신선농산물인 배는 대만시장을 중심으로 1분기 695만 달러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다만 그동안 지속해서 성장세를 보였던 딸기는 올해 겨울철 온난화에 따른 무름 현상과 홍콩 등 항공노선 감소로 전년대비 27% 줄어든 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코로나 19 대응 농식품 수출지원 대책을 빠르게 수립했다”며 “딸기, 화훼류 등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비대면 수출상담회 지원, 수출융자 지원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농식품 수출지원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지엳 코로나19 뚫고 농식품 수출액(1분기) 고공행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