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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한-중앙아시아 의회외교포럼 회장’ 위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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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 김진표 국회의장 (우) 박덕흠 의원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이 제21대 국회 후반기 한-중앙아시아 의회외교포럼 회장으로 위촉되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7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의회외교포럼 출범식을 열고, 정부가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에서 의회 차원의 외교 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 의회외교포럼에 박덕흠 의원(한-중앙아시아)을 비롯해 국민의힘 주호영(한-미), 조경태(한-일), 김영선(한-중), 더불어민주당에 변재일(한-미), 윤호중(한-일), 홍영표(한-중) 의원 등을 위촉했다. 

‘나라의 운명이 외교에 달려있다’고 할 만큼 세계적으로 외교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의회외교포럼 회장에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진 의원 위주로 위촉됐다. 

박덕흠 의원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수교한 지 30주년이 되는 올해 한-중앙아시아 의회외교포럼 회장으로 위촉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정치·경제·사회·문화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협력을 도모하는데 주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국회 의회외교포럼은 우리나라의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의회 차원의 공공 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5월 출범했으며 중앙아시아를 비롯하여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EU 등 총 12개 포럼이 구성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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