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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안성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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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는 8일(금) 아양주공 인근 아양로변에서 새벽시장 운영협의회(회장 심재황) 주관으로 안성농업인새벽시장을 개장하였다.[사진=안성시]

이번 새벽시장은 코로나19가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개장식 없이 새벽시장을 임시로 개장하여 농산물 출하가 급한 농가를 상대로 자연스럽게 새벽에 나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새벽시장 생활방역 실천지침을 수립하여 농가간 판매부스 넓이를 2m이상 넓히고, 판매에 참여하는 모든 농가들은 판매전 발열체크 후 대장기록,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으며, 개장 전․후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 새벽시장 생활방역실천지침을 준수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하면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11월 30일까지 매일(04:30~08:30) 운영되며, 안성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가지고 나와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직거래장터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개장 당일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판매 농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농가의 매출이 향상되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많은 시민이 새벽시장을 찾아와 주기를 희망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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