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2023년 1분기 수출 56억 7천만 달러 달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5.0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주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3년 1분기 동안 47억 1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의 2023년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7% 감소한 56억 7천만 달러, 수입은 –12.4% 감소한 9억 6천만 달러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과 금융시장의 불안에 따른 경기 둔화 등으로 수출 감소세를 보였다. 

주요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31.4%), 정밀화학원료(26.9%), 건전지 및 축전지(12.8%), 플라스틱 제품(4.4%), 광학기기(3.6%) 순으로 수출이 많이 이뤄졌다. 

반도체 수출액은 제품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7.6% 감소를 보였으며, 선진국 중심으로 전기차 등의 수요 확대로 정밀화학원료, 건전지 및 축전지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87%, 15.6%의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코로나19의 완화에 따라 의약품은 전년 동기대비 –85.6%로 크게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21억8천400만 달러), 미국(13억6천만 달러), 폴란드(3억7천100만 달러), 홍콩(2억7천900만 달러), 헝가리(2억7천600만 달러) 순이었다. 특히, 헝가리(229.5%)와 폴란드(37.8%)로의 정밀화학원료 수출과 인도(107.4%) 대상 건전지 및 축전지 수출이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수출관련 컨설팅,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내수기업 수출전환 및 유망 중소기업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청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와 금융불안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2023년 1분기 수출 56억 7천만 달러 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