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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 ,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제정 여야협의 촉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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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의원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 세종갑 ) 은 국회 세종의사당의 이전 규모 등을 정하는 국회규칙 제정과 관련해 조속한 여야협의를 촉구했다 .

24 일 오전 홍 의원은 원내지도부 교체 이후 열린 첫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운영위원장에게 “ 국회 세종의사당은 이미 4 번의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 며 , “ 바로 국회규칙을 제정할 수 있게 양당 간사간 협의해주기를 부탁드린다 ” 고 촉구했다 .

이어 홍 의원은 “ 좀 더 숙고가 필요하다면 원내지도부 체제에서 결성된 자문단 구성을 빨리 끝내고 , 정기국회 시작하기 전인 8 월까지 집중적으로 회의해서 맞춰주기를 부탁한다 ” 며 , “ 자문단 활동이 끝나야만 국회 규칙을 통해서 세종의사당이 진전할 수가 있다 ” 고 재차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지난 3 월 22 일 운영위 개선소위에서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제정을 위해 국민의힘 송언석 수석이 제안한 전문가 자문단 구성을 놓고 , 총선을 앞두고 ‘ 시간 끌기용 꼼수 ’ 라고 크게 반발했다 . 이미 여야 3 명씩 국회사무처 2 명을 합해 총 8 명을 자문위원 명단을 4 월에 받고도 지금까지 미적거리고 있음을 매우 안타까워했다 .

홍 의원은 “ 지지부진한 세종의사당 건립이 계속 방치될 경우 총선 국면으로 들어가면 실질적으로 1 년 이상 지연될 수 있다 ” 며 , “ 이번에 처리해도 2029~2030 년 개원이 빠듯하다 ” 고 당위성을 거듭 주장했다 .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 국토균형발전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세종의사당 건립이 늦어질 경우 운영위는 물론 21 대 국회의원 모두의 책임이 될 것이며 미래 세대에게 고개를 들지 못할 것 ” 이라고 밝히며 , “ 세종의사당은 560 만 충청인 , 2500 만 비수도권 주민들의 염원 ” 임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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