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 한밭대, 개교 93주년 기념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5.1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19일(화) 오전 10시 40분 교내 국제교류관 강당에서 ‘개교 9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한밭대 제공]

20일 개교기념일에 하루 앞서 열린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근속 교직원과 대학발전 기여자 등 수상자와 총동문회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렸으며,교직원 10년․20년․30년 근속상 및 교내 우수부설연구소에 대한 표창과 교육․학생․산학협력 분야 등의 대학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총동문회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등 시상식으로 축소 진행됐다.

컴퓨터공학과 이재흥 교수, 시설과 이은상 직원 등 교직원 28명은 근속상을, 용접공학센터 등 6개 교내 연구소는 우수부설연구소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감사패는 이종석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문성수 한국알테어 대표이사, 이신재 위텍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병순 ㈜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 박용우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이인규 총동문회 재무국장, 윤주선 총학생회장 등 7명이 받았다.

그리고, 총동문회와 재경총동문회에서는 모교 개교 93주년을 기념하여 심은선(창의융합학과 3) 학생 등 5명의 재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최병욱 총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90여년의 우리 한밭대학교 역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이면서 지역사회 발전의 역사이다”라며, “그 동안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 주신 동문과 한밭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서 “우리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적응하여야 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의 패러다임도 수용하여야 한다”며, “대학은 예측하기 힘든 사회적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인재 양성과 사회혁신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사회는 위험을 동반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기도 한다”며 “우리 대학도 이러한 변화를 통찰하고 대안을 준비한다면 우리가 미래에 나아갈 길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러한 과정 속에서 한밭가족 여러분이 바로 우리의 희망이다”라고 강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 한밭대, 개교 93주년 기념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