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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한국교통대 글로컬대학 30 예비지정 대학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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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정문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와 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가 6월 20일(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교육부가 2026년까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는 비수도권대학 30개를 지정해 5년 동안 학교당 1천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10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5월 31일(수) 마감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에 총 108개교가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으며,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총 15개 혁신기획서를 선정했다.

충북대는 한국교통대와 공동으로 ‘공유→연합→통합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공유‧협업을 통합 관리하는 혁신 플랫폼 대학 구축’ 계획을 핵심 방향으로 하여 지역 정주 혁신선도 인재를 양성하는 계획을 제출했다.

예비지정 대학은 9월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본지정 평가를 거쳐 10월 중 최종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다. 

양 대학 관계자는 “이번 예비 지정 대학 선정을 바탕으로 지자체, 지역 산업체와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혁신의 모델을 본 계획서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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