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 생산 기업 유치 성공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5.2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설명: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최양환 피엔피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충남도]

충남도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 생산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최양환 피엔피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피엔피는 2011년에 설립,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만드는 전문기업으로, 삼성의 1차 협력사로 등록돼 있다.

2014년 아산에 터를 잡은 이후, 2016년 2공장까지 증설했다.

이번 투자는 피엔피 부지 옆 아산디지털산단에 210억 원을 들여 1만 6530㎡에 폴더블폰 및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이 골자이다.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5월 완공이 목표다.

도는 기업이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으로 제품생산에 들어가면 603억 원의 생산 효과와 159억 원의 부가가치, 80명 이상의 신규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등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보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난국 속에서 소부장 장비제조 기업과 생산 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고, 핵심소재와 제조장비가 일본의 수출규제에서 벗어나고 지역경제 활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엔피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모집에 신청하고, 현장평가(6월), 최종선정(9월)을 앞두고 있다. ‘K-소부장’은 K-방역 못지않은 중요한 국정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전문 생산 기업 유치 성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