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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 확보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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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전경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을 확보했다.

안성시는 5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급한 지역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재난기본소득을 자체 지급한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개념으로 배분된 것으로, 안성시는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죽면 청미교 인도교 설치사업(2억 5천 5백만 원) ▲미리내 관광지 상수도 설치사업(4억 7천만 원) ▲하이브리드 가로등 설치사업(11억 7천 5백만 원)에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되며, 그동안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겪어왔던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청미교 통행 불편 해소와 관광지 내방객들의 안전과 편의확충은 물론, 늦은 귀가시간 사각지대에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설치함으로써 각종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거리’ 조성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실생활이 더 편리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건의로 더 많은 국·도비를 확보해 풍요로운 안성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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