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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영수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천안시을 총선 예비후보 등록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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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김영수는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천안시(을) 선거구는 참신한 세대교체가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김영수 충남도당 청년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4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참신한 세대교체를 위한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영수 예비후보는 지난 11월 30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제22대 총선에서 천안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며 “45년간 자라온 천안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공식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예비후보 등록까지 한 달 동안 지역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왜 젊고 참신한 후보가 필요한지에 대해 더욱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지역이 바뀐 것이 별로 없다는 지적을 많이 들었다”며 “천안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수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 65만 천안시의 평균 연령대가 41.4세고 천안을에 해당하는 서북구는 39.8세로 더 낮다”며 “천안을 지역 젊은 세대의 증가, 1인 가구의 증가, 젊은 학부모의 증가 등 지금 천안에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참신하고 소통하는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주점가로 전락한 구도심은 소상공인 창업 프로젝트 지원, 영유아 케어센터 건립, 학교폭력예방 대책 추진, 청년신혼부부 수익공유형 모기지 제공 등을 통해 성성동 중심의 건강한 활력이 넘치는 도심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은 젊은이가 함께 살 수 있는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21세기형 스마트팜 시범마을 유치를 통해 농촌 회생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정치 혁신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눈치 보지 않을 세대교체 주자가 누군지 기억해 달라.”며 “국민의 아픔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있는 지역이 키운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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