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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한라봉, 과테말라에서 본격적인 해외봉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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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과테말라 산카를로스대학에서 기념촬영하는 한라봉 학생들[사진=충북대]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한라봉(한국과테말라교육봉사단) 학생들이 1월 16일(목, 현지시각) 과테말라에 도착해 본격적인 해외봉사를 시작했다.

과테말라에 도착한 봉사단은 산카를로스 대학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도와주는 코티처(co-teacher, 보조 교사)들과 만나 교육봉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셨으며, 주과테말라 한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삼성가정의학과에서 후원해 준 의약품을 현지에 다시 기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과테말라의 홍석화 대사는 “정성이 깃든 의약품 기부에 감사하며, 과테말라에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봉사단원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번 단기 해외교육봉사는 오는 2월 12일(수)까지 과테말라의 초․중등학교 및 청소년센터에서 과테말라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IT, 영재, 융합(언어), 한국문화, 세계지리, 예체능 등의 교육 봉사를 진행한다

충북대 해외교육봉사단은 화학교육과 한재영 교수를 필두로 지난 2016년 1기 봉사단 한라봉(한국 니카라과 교육봉사단), 2017년 2기 봉사단 한라봉, 2018년 3기 봉사단 한사랑에(한국 엘살바도르 봉사단)가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한편, 단기 해외교육봉사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해마다 전 세계 지역별로 선정된 대학교를 지원하여 교육봉사활동을 펼치도록 하는 교원해외파견 사업으로 충북대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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