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택시 인구 63만 돌파...100만 특례시 진입 목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4.02.0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특례시로 진입하기 위해,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변경된 인구 산정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인구는 1995년 3개 시․군(평택․송탄시, 평택군) 통합 당시 32만명에서 24년만인 2019년 4월 50만명을 넘어 대도시로 진입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말 주민등록 인구수는 591,022명이다. 이는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 15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9번째로 월 평균 1,000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구 산정방식은 주민등록 인구수만 적용하였으나, 지방자치법 시행령(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특례시의 인구 인정기준)이 2021. 12. 16. 개정, 2022. 1. 13. 시행됨에 따라, 평택시 인구수에 등록외국인, 거소신고자도 포함하게 됐다. 

한편,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100만 이상 특례시) 인구 인정기준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18조에 따라 

첫째, 사람수 합산기준에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외국인 ▶국내거소신고인명부에 올라 있는 외국국적동포을 합산하고,

둘째, 2년간 연속하여 50만이상(100만이상) 유지 기준을 만족하면 된다.

변경된 산정기준으로 2023년말 기준 총 632,785명(주민등록 인구 591,022명, 등록외국인 28,822명, 거소신고자 12,941명)으로 이를 합산하면 총 632,785명이다.

이제, 평택시는 인구수 70만명을 향해가고 있다.

한편, 2023년도 실시한 평택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서에 의하면, 2027년에는 약 69만명, 2040년에는 약 90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100만 특례시 진입을 이루기 위해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화양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과 삼성전자, 첨단 산업단지 유치, 교통여건 개선(GTX A,C노선 연장확정) 등을 통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카이스트, 수소산업 및 미래자동차 산업 등을 육성하고 있어 이를 통한 일자리가 더욱 증가할 전망으로 향후 인구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100만 특례시 진입을 이루기 위해 시민들이 정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좋은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겠으며, 모든 시민이 다같이 행복한 평택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평택시 인구 63만 돌파...100만 특례시 진입 목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