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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손잡고 어린이집 현장 방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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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 윤건영 충북교육감 (우)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10일(월) 오전, 청주 모충동에 소재한 트릴로채키즈 어린이집(원장 전오숙)을 방문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급식비 공동분담 현장을 찾았다. 

방문에 앞서 양 기관은 모든 유아들이 차별 없는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유보통합시행에 앞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급식비 공동분담을 협의해 어린이집 원아들은 기존 1,000원에서 500원이 상승한 1,500원의 급식비를 지원받게 되며, 도교육청이 70%를, 충청북도가 30%를 공동분담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 1회 추경으로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신규사업을 위해 36억 여 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으며, 향후 2026년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동일 급식비 수준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전오숙 원장은 “도교육청의 어린이집 급식비지원으로 양질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영유아의 올바른 영양섭취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 건강을 증진시키고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증진 정책이 구체화되어 교육과 보건복지 향상의 긍정적인 발판이 될 것이다.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으로 충북의 아이들에게 질 높은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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