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사업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0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응국 교수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하나인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센터책임자 충북대 의과대학 김응국 교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1월 초, 과기부에서 공모한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의·치의·한의·약학 분야의 연구그룹 육성을 통해 사람의 생명현상과 질병 기전 규명 등 국가 바이오·건강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차세대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충북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는 총 9명의 교수급 공동연구원(충북대 의대 8명, 한국생명공학연구원 1명)이 참여하여 중증 폐질환(특발성 폐섬유증, 폐암, 폐 감염 질환)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신규 병인·기전 규명과 이 질환의 신규 치료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사업 참여를 신청하였다.

연구센터는 2026년까지 7년간 총 약 102억 원(국비 93억, 지자체 및 대학 9억)을 지원받아 △중증 폐질환의 병인 규명을 위한 기초연구 △중증 폐질환의 제어법 개발을 위한 R&D 기반 응용연구 △임상과 기초 융합 연구 기반 확보를 위한 의사과학자(MD-PhD)와 기초과학자(PhD)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센터책임자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김응국 교수는 “본 연구센터가 중증 폐질환과 더불어 보건의료 문제를 대학과 기업 및 지역의 유관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 연구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중증 폐질환 연구센터는 21세기 팬더믹을 초래한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과 폐암 및 특발성 폐섬유증 등 인간 수명과 밀접한 폐 질환의 병인과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과학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