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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협약 체결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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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6월 30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안성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안성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성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중단 등 어려움에 처해있는 친환경 농업인에게는 농산물 유통의 물꼬를 열어주고, 임산부에게는 친환경농업으로 농사지은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여 국민건강,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임산부나 2020년도 1월1일 이후의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연간 48만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회, 신청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1회당 4~6만원 상당으로 이 가운데 80%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20%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4만원 주문 시 8천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임산부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한 뒤 확정 안내 문자를 받으면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본인이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택하여 총 금액의 20%(4만원 주문시 8천원)를 결제하고 주문 후 48시간 이내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두레생활소비자협동조합은 임산부가 주문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에 대해 공급부터 결제, 배송까지 담당하게 되며, 안성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건강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안성시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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