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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관 합동 일제 하천정비의 날 추진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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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경[사진=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및 폐그물의 철거를 위해 ‘민·관 합동 일제 하천 일제정비의 날’을 7월 2일로 지정하여 추진했다.

이전까지 평택시는 업무 소관 부서 개별로 추진했으나, 정비효과를 높이고 무엇보다 깨끗한 하천환경을 시민들께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계획을 수립했다.

하천 정비의 날 추진 시 코로나19의 2차 유행을 방지하고자, 최소한의 인력을 투입했으며 시 관련부서에서는 10명, 평택호 어업계원 20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안성천·진위천 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는 불법 좌대에 대해 철거작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4개소에 대해 철거했으며, 평택호 어업계원들은 자체적으로 폐그물, 폐어망 등 10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이번에 시행한 불법시설물 철거의 경우 국제대교 인근 좌대와 재 설치된 좌대를 중점적으로 철거했고, 정비구간을 지방하천인 도대천까지 확대하여 정비했으며, 폐그물, 폐어망은 ‘현덕면 덕목리와 신왕리’주변을 정비하여 약 10톤을 수거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금까지 시민분들의 많은 협조가 있었기에 불법시설물과 폐어망이 정비되는 등 하천환경이 개선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정비활동을 통해 시민분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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