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대 김수갑 총장, 초복 맞아 전직원에게 복달임 선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1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이 7월 16일(목) 초복을 맞이해 제철 수박을  전 부서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사진=충북대 제공]

김수갑 총장이 전 부서원의 건강을 위한 복달임 음식으로 선택한 수박은 조선시대부터 성균관 유생들이 먹었던 대표적인 복달임 음식이다. 조선 후기 문신 윤기(1741∼1826)는 ‘무명자집’에 쓰길 성균관 유생들에게 ‘초복에는 개고기 한 접시, 중복에는 참외 두 개, 말복에는 수박 한 개를 준다.’고 했다.

대표적인 복달임 음식 수박은 95%이상의 수분으로 이루어져있고, 더위를 가시게 한다. 이뇨작용을 돕는 시트룰린 성분과 간에서 효소생성을 촉진시켜 혈압을 낮춰주는 아르기닌성분이 풍부하다. 한의학 책인 ‘중약대사전’에도 ‘열을 내리고 더위를 가시며 번조를 제거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고 적혀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며칠간 지속된 무더위에 지친 교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주고자 수박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충북대 구성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대 김수갑 총장, 초복 맞아 전직원에게 복달임 선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