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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KNU기업경영연구소, 제17차 사회혁신기업 세비코 경영포럼 개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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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KNU기업경영연구소(소장 장석인 교수)는 16일 백제문화교육관에서 사회적경제 전문가와 사회적기업 경영인 그리고 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시대 사회혁신기업의 변화와 대응 방안라는 주제로‘제17차 사회혁신기업 세비코(SEVICO) 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공주대 제공)

 이날 부산가톨릭대 송경수 교수는 “사회적기업의 이해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송 교수는 사회적기업의 성공요인으로 사회적기업 친화적 환경조성과 경영투명성 및 사회적기업 기업가 양성 등을 지적하면서 현재 우리나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의미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시대, 일의 재정의와 사회혁신가”라는 주제로 발표한 한림대 강민정 교수는 산업혁명 이후 대규모 공장 생산체계가 생기면서 고용된 일자리 개념으로 일의 정의가 돈벌이로 축소되었다면서 탈일자리(dejobbing) 등 4차산업시대에 새롭게 변화되는 일의 재정립과 이에 따른 사회혁신가의 역할을 강조했다.

㈜퓨전데이타 주계영 대표는 ‘4차산업시대 IT를 적용한 고령자 친화기업의 경영전략사례’라는 주제로 증가되는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기업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사례를 발표했다.

지정 토론자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철희 선임연구원과 한남대 허찬영 교수 그리고 대전대 박계홍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사회혁신기업이 4차산업시대에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추구해야 할 사업적 의미 및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 그리고 사회기업가들의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역량 발휘의 필요성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한편,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로 지정된 공주대학교 KNU기업경영연구소는 정기적으로 사회혁신기업에 대한 학술대회 및 경영포럼 등을 개최하여 학문적 발전을 지향하고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적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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