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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수돗물 안전성 긴급 현장 점검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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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20일 최근 수도권 일원에서 문제되고 있는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하여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를 긴급 방문하여 수돗물 급수시스템의 안전성과 정수처리 방식을 점검하였다.[사진=청주시의회]

11명으로 구성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주말 사이 청주지역 인터넷커뮤니티에 청주시 수돗물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히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하여 관련 사실 확인과 처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수 시스템을 현장 확인하였다.

최충진 의장은 “확인결과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2건의 사례는 특이사항이 없었고, 1건은 현재 수자원공사와 조사 진행중이며, 정수 처리 시스템도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고 점검결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생명줄과도 같은 수돗물에서 이물질이나 벌레가 발생한다면 시민들께서 겪게 되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므로 최선을 다해 절대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6월부터 염소소독을 강화하였고 약품 투입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여과지, 활성탄지 역세척 주기를 대폭 단축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오존시설을 운영을 강화하는 등 정수처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방문한 청주시의원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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