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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바이오헬스산업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앞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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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충청북도의 미래 산업을 이끌 바이오헬스산업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에 앞장선다.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목)자로 교육부가 발표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7월 21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학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역은 충북대가 총괄대학으로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2,130억 원(매년 426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충청북도 및 충북도내 15개 대학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대는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허브 충북 완성을 위해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바이오헬스산업 3대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대학 간 역할분담, 수직․수평적 연계, 학문간 융합, 체제개편 및 제도혁신, 고등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유기적 연계 협력 플랫폼인 Bio-PRIDE(Biohealth Platform for Regional Innovation through interDisciplinary Education)을 구축해 바이오헬스 산업인력 양성 및 공급체계 구축, 산학융합연구 활성화, 개방형 산학네트워크 육성 및 활성화에 나선다.

충북대는 총괄대학으로서 지자체, 지역혁신기관, 참여대학과의 협력개방형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클러스터 협력 고등교육 발전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3대 핵심 분야 중 두 개 분야에서 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맡았다. 먼저, 약학대학에서는 제약바이오분야, 농업생명환경대학에서는 화장품․천연물 분야를 이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지자체가 대학·기업 등 지역혁신주체들과 함께 지역의 여건과 현안을 십분 반영한 ‘지역혁신 핵심분야’를 발굴하고 대학이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하는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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