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 측, 구속영장 심사 후 ""기다리겠다""…결과에 대한 기대감 표명

사진은 서울서부지법 모습(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가 18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마무리됐다. 차은경 부장판사의 주재로 진행된 심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50분 동안 이어졌다.
영장 실질 심사에는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과 공수처 검사가 각각 70분씩 발언한 가운데, 윤 대통령은 40여 분 동안 직접 발언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내란 및 직권남용 권리 행사 혐의를 받으며, 이번 영장 심사는 그의 정치적 미래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장 심사가 종료된 후, 윤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기자들과 만나 ""사실관계, 증거관계, 법리관계에 대해 성실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판부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자가 결과에 대한 전망을 묻자, 윤 변호사는 ""당연히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심사의 결과는 향후 정치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심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황운하 의원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해야”
황운하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16일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대통령실과 국회뿐만 아니라 행정·사법·외교 기능까지 세종에 집적하는 종합적인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복기왕 의원, 세종 행정수도 완성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사진=복기왕 의원측) 복 의원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 -
강준현 의원,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환영
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이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등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13일 발표한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에 따르면, 총 44개 기관의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 -
김종민 의원, 이 대통령 ‘경제·행정 2수도’ 환영…“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해야”
김종민 의원 김종민 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경제·행정 2수도’ 구상과 행정수도 신속 완성 의지를 환영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사진=김종민 의원실 제공) 이재명 ... -
김종민 의원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김종민 의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행정수도 완성과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17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수도는 균형발전의 방아쇠이자 신호탄”이라며 행정수... -
강준현 의원 “행정수도 완성·주택공급 확대 함께 가야”
강준현 의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5극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인구와 일자리의 지역 분산을 이끌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지난 13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