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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2년 연속 최우수“A등급”달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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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2019년도에 운영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기준으로 평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했다.[사진=충북대]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훈련성과 및 달성률, 협약기업 참여 및 확산, 교육생 만족도, 사업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협약기업 확보 및 지원, 전담조직 및 인력구성, 인프라 구축 및 유지관리, 채용예정자 훈련실적, 전담인력의 전문성 확보, 훈련시설 장비의 활용성과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충청북도·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정보기술 분야, 바이오·식품 분야, 경영·사업관리 분야, 생산품질 분야 등 지역 산업에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사업 수행 3년 만에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하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실무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맞춤형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인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대학,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실무중심의 전문화된 우수인력의 안정적 공급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클러스터 연계 산업인력 생태계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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