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노후 경유 자동차 저공해 정책 강화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5.02.1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저공해 조치 명령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조기 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업 시작과 더불어 사업 참여를 독려코자 300여 대의 5등급 경유 자동차에 대해 저공해 조치 명령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이후로는 5등급 경유 자동차에 대한 지원사업이 감소할 것을 우려하여 2026년까지 모든 5등급 경유 자동차에 저공해 조치 명령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공해 조치 명령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조치 이행 기간 내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 폐차를 해야 한다. 다만 대상 차량 중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 결과 매연농도가 10% 이하이거나 저공해 조치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유예가 가능하며 장치 미개발 등으로 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저공해 조치 제외 신청이 가능하다.

만일 저공해 조치 명령을 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는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대기관리권역 내에서 미이행 상태로 운행하다 적발되면 1회 경고 및 2회부터 적발 시마다 20만 원씩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조기 폐차는 오는 2월 27일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업은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저공해 조치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환경보호과 기후대기팀(☎031-644-2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노후 경유 자동차 저공해 정책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