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호우피해 대책마련 긴급회의 개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8.0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보라 시장, “피해 복구 위해 모든 행정력 총동원 할 것”

 

안성시가 8월 2일 오전 8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및 간부 공무원 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피해 대책 마련 긴급회의를 갖고, 주요 피해 현황 파악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사진=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가 끝나고 일죽면과 죽산면의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했으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함께 앞으로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태풍주의보와 함께 폭우가 계속됨에 따라, 인명 피해가 없도록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독거노인 등 고립 시 이동이 어려운 주민 78명을 경로당 등에 분산하여 2일, 사전 대피시켰다.

김보라 시장은 또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확보를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하고 추후 공무원 450명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일 15시 현재, 안성시의 산사태와 침수,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 접수는 총 89건으로, 시는 피해 복구를 위해 굴삭기 60대와 덤프트럭 6대, 양수 장비 30대를 동원하고 인력 30명을 긴급 투입했다.

안성시 전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오전 7시 30분부터 전 직원 비상 대기를 선포하고 휴가 중인 공무원의 복귀를 지시했다.

시는 앞으로 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저지대, 하천 주변, 지하 차로 등 위험 지역 예찰과 사전 대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동부권 시가지가 침수되고, 산사태로 일죽면의 주택이 붕괴되어 1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97명이 발생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은 안내문자와 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피해 상황 발생 시 각 읍면동사무소나 안성시청 안전총괄과(031-678-2992~3)로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호우피해 대책마련 긴급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