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영상대-중국광저우동화직업학교, 공동교육과정 공식 승인...글로벌 직업교육 협력 본격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0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최근 중국 광동성교육청으로부터 중국 광저우동화직업학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디지털미디어기술학과 고등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교는 2027년까지 학생을 모집하고, 2030년 12월 31일까지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공동교육과정 승인은 중화인민공화국 교육부 고시 <중외합작판학조례실시방법> 제36조 및 제37조에 따라 진행된 정식 심사와 기관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결과다. 양 기관은 그동안 교육과정 설계, 교원 구성, 교육 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이번 승인을 통해 정식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공동교육과정의 핵심은 디지털미디어기술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이다. 교육과정은 한국영상대학교와 광저우동화직업학원이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각국의 우수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수준 높은 직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업을 정상적으로 이수하여 광저우동화직업학원의 전문학사 학위를 받은 학생은 한국영상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할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유주현 총장은 “이번 승인은 한국영상대학교의 교육 콘텐츠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한중 직업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양국 간 문화와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광동성교육청은 승인 통보문을 통해 “외국 우수 교육 자원의 도입과 협력 강화를 통해 수업의 질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라”고 권고했으며, 본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의 비준 후 학생 모집이 가능하다는 점도 명시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이번 공동교육과정 외에도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콘텐츠 기반 교육을 중심으로 한 ‘K-직업교육’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영상대-중국광저우동화직업학교, 공동교육과정 공식 승인...글로벌 직업교육 협력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