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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금오공대-서기대,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MOU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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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이동훈,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이상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성기[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이성기)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와 28일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술교육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보직자 및 실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공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3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공동 개발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공유 △실험실습 설계교육 분야 프로그램 개발·공유 △학생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온라인 첨단미디어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재정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 이후에는 공학교육 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유치, 학생 연합 캡스톤디자인 추진 등 협약 내용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실무 논의를 가졌다. 3개 대학은 앞으로 대학별 순환 토론회, 교수학습법 세미나 등을 통해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공학 분야에 우수한 강점을 가진 3개 대학의 교류가 우리나라 미래형 공학교육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우수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학교육 중심의 각 대학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형 공학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3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장점들을 활용하여, 우수 공학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되길 바란다”며, “공학교육의 역량과 수준을 높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혁신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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