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18년 연속 선정 쾌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29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18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대에 따르면 5월 29일(목)자로 교육부가 발표한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는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이 시작된 지난 2008년부터 18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105개교가 신청하였으며, 선정평가 및 사업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92개 대학이 선정됐다. 충북대를 비롯해 선정된 대학들은 기본사업비로 약 538억 원(교당 약 5.8억 원)을 지원받으며, 2년(2025~2026년) 간 고교교육과 대학 간의 연계 확대, 대입 책무성 및 공정성 제고 등을 위한 기본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김은경 입학처장은 “충북대는 대입전형 개선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추어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의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입시전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63명(78.3%)을 모집한다. 특히 지역인재전형의 선발 비율을 증가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등의 변화를 예고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정보홈페이지(https://ipsi.chungbuk.ac.kr/kor.do) 또는 입학웰컴센터(043-261-28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반영하고 공정·투명하게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18년 연속 선정 쾌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