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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야외문화유산 보존관리에 로봇-AI가 활용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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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베이리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포스트미디어는 ‘야외 문화유산 관리 효율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문화유산 훼손 탐지 및 정보 가시화 기술 개발’ 연구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야외문화유산 보존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인간-로봇-드론-AI의 초융합 협업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2026년 12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사업설명에서는 연구팀뿐만 아니라 실증 문화유산인 공산성을 보존관리하는 공주시 문화유산과에서 함께 참여하였다. 조영훈 교수(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의 사회로 시작되어 사업 총괄책임자 현덕수 부문장(베이리스)의 연구과제 소개, 공주시 문화유산과 담당자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2014년도부터 공산성 보존관리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 이찬희 교수(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는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최첨단 기술의 테스트베드로서 공산성의 역할이 매우 크며, 분산화된 자료를 통합할 수 있는 웹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주시 문화유산과 임승수 과장은 ‘연구팀과 상호 협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을 뿐만 아니라 실효성 있는 실증을 통해 향후 전국 야외문화유산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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