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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보다” 서울 교장단, 한국기술교육대 다담미래학습관 방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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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초·중·고 교장들과 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지난 6월 19일(목),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를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에듀테크 기반 공학교육·연구시설인 ‘다담미래학습관’을 견학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로상담 교육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고위공직자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학교 교육 혁신 및 선도 사례 체험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담미래학습관 내 ▲스마트러닝팩토리(관제센터) ▲미래형자동차 Lab ▲유연생산시스템 Lab ▲XR(확장현실) 스튜디오 및 체험관 ▲메타스튜디오 등 최첨단 교육·연구 공간을 두루 둘러보며, 공학교육의 미래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문일영 입학홍보처장이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소개했으며, 이혜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교수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진로상담’을 주제로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애희 서울응암초등학교장은 “다담미래학습관의 첨단 장비와 학습 환경이 디지털 교육 현장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상담 강의도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일영 입학홍보처장은 “한국기술교육대는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과 특성화된 학부 교육, 풍부한 학생 복지 등으로 수도권 수험생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다담미래학습관에서는 학부생과 재직자 등 연간 4천여 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정부·공공기관, 고등학교 교원, 산업체 관계자 등 2천 명 이상이 매년 견학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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