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아침 간편식 2차 시범사업 본격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윤건영 교육감, 수곡중학교 방문해 현장 점검 및 학생 의견 청취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9월 1일(월) 아침, 수요자 중심의 아침 간편식 2차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신규 참여학교인 수곡중학교(교장 김경중)를 방문했다.

이번 2차 시범사업은 지난해 운영된 1차 시범사업과는 달리,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직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자율 운영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이를 통해 학교는 자체 여건과 수요에 맞게 보다 유연하고 실질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시범사업은 도내 초등학교 2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11개 학교의 약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총 4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학교에는 자원봉사자가 배치되었고, 충북교육청은 추가로 담당 부서에 단기 인력 1명을 투입하여 현장 지원에 나섰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아침 간편식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을 세심하게 점검한 후, 시범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음료를 나눠주며 아침 간편식을 함께 시식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직접 수렴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해 1차 시범사업이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히 운영되었듯, 이번 2차 사업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현장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컨설팅도 병행하고, 학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아침 간편식 2차 시범사업 본격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