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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XR스튜디오 개소… 미래형 신산업 교육의 선도적 역할 다진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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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국영상대학교 첨단영상제작센터 내부 모습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신산업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 2.0 사업 일환으로 새로운 교육 혁신을 선보였다. 대학은 9일, 독자적으로 구축한 XR스튜디오를 통해 버추얼 콘텐츠 특화 스튜디오를 최초 공개하며, 미래형 신산업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했다.

XR스튜디오는 가로 10m, 세로 3.6m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초현실적인 가상 배경을 제공하며,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제작될 영화, 드라마, 교육과정 내 실습 환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LED 패널은 1.5 Pixel Pitch 간격으로 구현되어, 고해상도 몰입형 영상을 연출하고, 고사양의 버추얼 프로덕션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실적인 가상 제작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XR스튜디오 구축은 한국영상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본격 적용할 게임콘텐츠학과 XR 기술 기반 교과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XR 콘텐츠 제작 및 실습 경험을 쌓고,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학생들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영상대학교는 XR스튜디오를 넘어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대학2.0 사업을 통해 산업체와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 개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산업 분야 장비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존의 제작단지형 캠퍼스를 강화하여, 기존(레거시) 학과와 신산업 분야(뉴미디어) 학과 간 융합을 꾀하고 있다. 이는 현재 산업계 니즈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유주현 총장은 ""XR스튜디오는 학생 교육을 넘어, 산학연 연계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라며 ""영상의 모든 것을 담을 제작단지형 캠퍼스를 더욱 성장시켜 XR, VR, AR 산업을 선도할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앞으로도 혁신적 교육 환경과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미래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들을 양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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