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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유소년팀,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준우승… 교육청 격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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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9일(화), 충청북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5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충북청주FC 유소년팀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K리그 1·2부 소속 프로구단 산하 유소년팀들이 참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충북청주FC 유소년팀은 울산, 충남아산, 대구, 경남 등 강호들을 연달아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의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준우승을 거머쥐며 전국에 충북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대회 경기 영상 시청 ▲교육감 및 구단 대표 인사말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청주FC 유소년팀은 충북 학생들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며 “이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유소년팀을 헌신적으로 지도한 코칭스태프와 묵묵히 뒷받침해 준 학부모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윤 교육감은 앞서 지난 6일 주말, 충북청주FC 프로 경기를 학생, 교사, 교직원들과 함께 관람하며 지역 프로 스포츠 구단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전한 바 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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