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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국·스웨덴서 글로벌 과학 탐방... 미래 과학 인재 양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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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원장 지성훈)은 11일(목)부터 21일(일)까지'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7월에 열린'충북 노벨 100인100 창의과학페어 탐구발표회'에서 선발된 학생 20명과 사전 선발된 교사 6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해외 프로젝트는 영국과 스웨덴을 방문하여 과학을 매개로 다양한 진로 탐색 및 국제적인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영국과 스웨덴의 우수 대학 탐방과 유학생 멘토링 ▲과학 연구기관 견학과 전문가 특강 ▲과학 박물관 탐방 ▲초·중·고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 ▲팀별 탐구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특히 참가단은 지난 8월 진행된 사전 집중캠프에서 선정한 탐구주제를 현지 자원과 연계하여 구체화하고, 오는 11월에는 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교류 기간을 하루 늘려, 현지 학생들과 수업을 공유하고 실험과 토론을 함께 진행한다.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서 과학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과학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성훈 원장은 “이번 해외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과학 지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과학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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