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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함께하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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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여 명 외국인 신입생 참여… “안정적인 유학생활 돕겠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9월 8일(월),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국제학부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충북대 일반대학원 국제학부 석사과정에 새롭게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시작하고,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40여 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나스리디노프 아지즈 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해 각 전공 주임교수, 국제학부 담당 직원들이 자리해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학위 이수 및 졸업 요건 안내 ▲외국인 체류 관련 법령 교육 ▲캠퍼스 생활 및 지역사회 적응 정보 등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무부의 체류 관련 규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전한 유학 생활을 위한 필수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환영사를 전한 나스리디노프 아지즈 부본부장은 “충북대 국제학부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여러분의 학문적 도전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각 전공의 주임교수들은 신입생들에게 학문적 열정과 도전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감을 갖고 대학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현재 충북대 국제학부는 석사과정으로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교육학과 ▲융합소프트웨어학과를 운영 중이다. 더 나아가 오는 2026년 3월부터는 학부과정도 신설해 보다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북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있어 한국 유학 생활의 첫걸음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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