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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수시모집 경쟁률 10.9대 1…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최고’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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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9월 12일(금) 오후 7시를 기준으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93명 모집에 28,27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0.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의 프랑스언어문화학과로, 41.5대 1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목재·종이과학과가 37.2대 1, 학생부종합(학생부종합Ⅰ전형)의 산림학과가 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학생부종합Ⅱ전형)과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의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졌다.

학생부종합(Ⅱ)은 360명 모집에 5,173명이 지원해 14.37대 1을 기록, 전년도 12.08대 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학생부교과 전형 또한 816명 모집에 10,927명이 지원하며 13.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충북대는 오는 9월 27일(토)에 미술학과 실기우수자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2일(금) 충북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23일(화)까지 총 6차에 걸쳐 충원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4차 충원부터는 전화로 개별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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