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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수시 경쟁률 4.78:1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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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생 충원율 100% 유지… 단순 경쟁률 이상의 실질 경쟁력”


[사진] 한동대 현동홀(본관)전경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총 3,54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8: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4.08:1, 3,007명 지원)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최근 수년간 가장 많은 수험생이 한동대 수시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60명 모집에 708명이 지원해 11.8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G-IMPACT인재전형(4.41:1) ▲글로벌인재전형(3.40:1) ▲대안학교전형(3.34:1) 등에서도 고른 지원율을 보이며, 다양한 교육 배경의 학생들에게 폭넓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신설 전형도'주목'… 선교사자녀·한동인재전형, 각각 4.23:1·4.32:1 기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선교사자녀전형(30명 모집)은 127명이 지원해 4.23:1, 한동인재전형(100명 모집) 역시 432명이 몰리며 4.3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교 측은 “글로벌 리더 양성과 다양한 교육 경험을 가진 인재 선발이라는 취지에 수험생과 학부모가 공감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충성도’ 높은 지원자, 실제 등록률·재학률도 최상위권 유지

한동대는 단순 경쟁률을 넘어 실질적인 경쟁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 수시모집 특성상 수험생은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으나, 한동대는 복수 전형 지원 비율이 높고, 실제 등록률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신입생 충원율 100%**를 매년 달성하고 있으며, 중도탈락률도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이다. 교육부 대학알리미 2025년 공시에 따르면, 한동대의 신입생 중도탈락률은 2.7%, 전체 재적생 기준은 2.8%**로, 서울대학교보다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우수 인재 위한 장학 혜택 확대… 최대 4,400만 원 지급

한동대는 우수한 입학생 유치를 위해 **‘한동 2.0 장학금’**을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선교사자녀전형 최우수 입학생 1명에게는 총 4,400만 원 규모의 ‘김종민 장학금’**이 제공된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주년 맞은 한동대,'변화를 이끄는 교육'으로 주목

한동대학교는 개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전인교육과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기독교 정신 기반 공동체 교육 ▲융합 전공 시스템 ▲전교생 기숙형 교육 등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Why not change the world’, ‘배워서 남 주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문과 신앙, 삶과 소명을 아우르는 교육으로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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