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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의 ‘한국판 뉴딜’ 산학협력, 디지털•그린 융복합 인력양성 본격 시동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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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국알테어 문성수 대표 특강 모습[사진=한밭대 제공]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이 중 ‘디지털 트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밭대는 지난 6월 29일부터 계절학기를 이용해 4차 산업혁명 선도 인재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하이퍼웍스(HyperWorks, 알테어·가상공학S/W)를 활용한 디지털트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물리적 공간의 대상물을 디지털 공간으로 가져와 해당 대상물의 설계검증, 성능시험, 신뢰성시험, 작동편의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관련 교육은 디지털·그린 융복합 인력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한밭대는 2019년 말 디지털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LINC+사업단(단장 최종인)이 교내 산학연협동관 창의융합전산실에 3대의 워크스테이션 서버와 40대의 실습용 PC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하이퍼웍스를 통한 3D 모델링 실습, 가상공학 모델 실습, 선형 해석과 동특성 해석, 자동차 충돌 해석과 에어백 폴딩 해석 등의 다양한 실습 과제를 수행하였다.

특히 이번 계절학기 교육과정에서 한국알테어 문성수 대표는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 사례와 향후 미래 가상공학의 비전 제시, 그리고 디지털트윈 실습용 기업 의뢰 문제를 제공해 주었다.

또한 한밭대 산학협력교육원(부원장 우승한, 산학협력중점교수 윤석일)은 교내 실습과 2학기 기업연계 캡스톤 과제로 해당 문제의 최적화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밭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 및 구조적 대전환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산학협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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