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반도체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5.09.2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성시는 2025년 9월 23일(화) 오후 2시, 고삼재연수원에서 “안성 반도체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SK하이닉스, 케이씨텍, 미코그룹, 티씨케이 등 주요 반도체기업 임원진, 지역대학 교수진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주요 반도체기업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공식 네트워킹 자리로, 용역사가 지난 6개월간 조사한 기업·대학·연구기관 의견을 토대로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기업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인력양성 △기술개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과제 추진 방향을 듣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 간 교류와 의견 교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무게를 두어, 지역 반도체기업과 수요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 고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2026년부터 추진될 신재생에너지(RE100) 지원사업이 간략히 소개되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친환경 전환을 위한 방향성도 함께 제시됐다.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기업 인사들이 처음으로 모여 상호 신뢰와 협력의 틀을 갖추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내년에도 네트워킹 데이를 이어가 기업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반도체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