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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새내기 지방공무원과 청렴유적지 탐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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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9월 26일(금), 새내기 지방공무원과 멘토로 지정된 선배 공무원 10여명이 함께하는 청렴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임용 초기 단계에 있는 새내기 지방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선배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을 찾아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의 생가와 유적지를 탐방하며, 일제강점기에도 청렴과 정의를 지키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인근 카페로 이동해 각자의 다짐을 담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멘토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청렴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청렴토크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역사적 인물을 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청렴하게 근무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청렴이라는 가치를 공직 생활의 첫걸음부터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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