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택시, 평택시민 대상 행정명령 발동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8.2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평택시 전경[사진=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 19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일대 집회에 참여한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경기도 명령보다 강화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코로나-19의 최대 잠복기는 14일이며 감염력이 가장 높은 시기는 5~7일사이로 8. 15일 집회에 참석한 경우 늦어도 8. 25일까지는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전국적으로 623명의 확진자(8. 19일 12시 기준)가 발생한 서울 사랑제일교회의 예배나 소모임 등에 8. 7일 이후 참여한 경우에는 8. 22일까지, 서울 경복궁 및 광화문 8. 8일 집회 참석자는 8. 22일까지, 8. 15일 집회 참석자는 8. 25일까지 평택시 소재 보건소(안중보건지소 포함)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평택시 보건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 내 전파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신속한 행정명령을 발동하였으며, 평택시의 경우 서울 사랑제일 교회 예배와 광화문 집회 참여자를 검사한 결과 지금까지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람은 관련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확진 관련 검사 ․ 조사 ․ 치료 등 방역비용이 구상청구 될 수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평택시, 평택시민 대상 행정명령 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