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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가시스템 마비 속 ‘민원 공백 제로’ 실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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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기 접수·오프라인 대응 체계 가동… “도민 불편 없도록 총력”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일(금),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국민신문고’와 ‘정보공개시스템’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민원 행정 공백 없이 정상적으로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 차원의 전산 접속 장애로 두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 가운데, 충북교육청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수기 접수 체계로 전환하고, 방문·팩스·우편 등 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민원 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민원인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교육청 누리집 팝업창과 게시판을 활용해 민원 처리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며 정보 제공도 강화하고 있다.

이정원 총무과장은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 속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으로 민원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9월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한 비상대책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선제 대응 지시 및 긴급 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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