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향대, 아산·홍성과 공공의료 협력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아산시 가족센터·홍성군 보건소와 연이어 MOU 체결


사진: 강은정 순천향대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장과 (우)우정민 아산시 가족센터장이 공공의료 및 가족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센터장 강은정)는 지역사회 공공의료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아산시 가족센터 및 홍성군 보건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지역혁신 플랫폼(RISE·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의료·복지 체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14일 열린 첫 번째 협약식은 아산시 가족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 내 보건·가족복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이주민 건강증진 사업, 다문화가정 대상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15일에는 홍성군 보건소와의 협약식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와 홍성군 보건소는 지역 건강 격차 해소와 예방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공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취약계층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운영, 공공보건 정책 발굴 및 공동 연구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순천향대의 의료·보건 전문성과 지자체의 공공 인프라를 결합해 ‘홍성형 공공보건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 거버넌스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강은정 센터장은 “지역의 다양한 공공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전역의 공공의료서비스 개선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RISE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의료복지 모델을 개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할 방침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향대, 아산·홍성과 공공의료 협력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