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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열공야식' 행사… 동문과 함께한 따뜻한 격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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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중간고사 기간 동안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10월 15일(수) 오후 8시, 제1학생회관에서 ‘열공야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 학기 시험 기간마다 진행되는 충북대의 대표적인 학생 복지 프로그램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에는 충북대 총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후원금으로 행사를 마련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윤양택 총동문회장,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샌드위치와 에너지 음료를 손수 나누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고창섭 총장은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식 간식을 받은 한 학생은 “시험 준비로 지쳐있던 와중에 학교에서 준비한 간식이 큰 힘이 됐다”며 “총장님과 동문 선배들이 직접 응원해줘서 더욱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2013년부터 매 학기 ‘열공야식’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문 선배들의 기탁금으로 운영돼, 선후배 간의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더욱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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