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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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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일보=김지온 기자]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월 16일(목), 청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수업에 활용할 다양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충북교육청의 디지털 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에 탑재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확산하는 역할을 맡은 교원들이다. 디지털 기반 자율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초·중등 교사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급과 교과별로 분임을 구성해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각 분임의 리더로 배치되어, 참가자 간 활발한 소통과 협업이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 역량 강화 ▲우수 사례 공유 및 학교 현장 적용 방안 모색 ▲사전 제작 콘텐츠에 대한 상호 검토와 피드백 등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제작해온 콘텐츠를 기반으로 분임별 협의를 진행하고, 실습을 통해 제작 노하우를 나누며 다양한 개선점을 도출했다.

용천초 이진웅 교사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협업과 소통의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콘텐츠가 꾸준히 개발·공유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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