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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선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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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먼저 소프트테니스부는 개인 단식에서 이수호 선수(체육교육과 1학년)가 금메달을, 개인 복식에서 김계빈(체육교육과 3학년) ·김두현 선수(체육교육과 3학년)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충북대 소프트테니스부는 오는 10월 20일(월)부터 시작되는 단체전에서 대회 10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검도부는 김상혁(체육교육과 4학년), 윤두현(체육교육과 4학년), 성민재(체육교육과 3학년), 송태영(체육교육과 3학년), 지우석(체육교육과 2학년), 이연석(체육교육과 2학년), 강주현(체육교육과 1학년), 동원겸(체육교육과 1학년) 선수가 출전해 2010년 창단 이후 단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제105회 대회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이룬 쾌거다.

심혜원(체육교육과 2학년), 이한별(체육교육과 1학년) 선수가 출전한 테니스부는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오는 10월 21일(화) 오전 10시에 서울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준결승에서 패했던 상대와의 리턴매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충북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3일(목)까지 이어지며 총 50개의 종목을 함께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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