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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주한몽골대사와 양 국 간 교육협력 강화 논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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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부터) - 충북대 국제교류본부 정소영 팀장, 옥광 국제교류본부장, H.E. Sukhbold Sukhee 주대한민국 몽골 대사, Tumurchuluun 주재관, L.Khasherdene 영사부장 겸 참사관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에 따르면 10월 23일(목) 대학본부 및 국제교류본부 사무실 등에서 주대한민국 몽골 대사 H.E. 수흐볼드 수크(Sukhbold Sukhee)와 대사관 실무진이 방문해 몽골 정부파견 장학생 관리 및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북대와 몽골 정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재 운영 중인 몽골 정부파견 외국인장학생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충북대 옥광 국제교류본부장, 권오인 국제교류본부 부장, 정소영 국제교류2팀장과 몽골 H.E. Sukhbold Sukhee 주한몽골대사, L. Khasherdene 영사부장 겸 참사관, Ts. Tumurchuluun 주재관과 국제교류본부 직원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재학 중인 몽골 정부파견 장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학업 적응 현황과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옥광 국제교류본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장학생 파견 규모 확대, 맞춤형 지원 강화,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몽골 대사관의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교육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몽골 정부파견 장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2024년부터 몽골 정부와 협력해 정부파견 장학생을 유치하고 있으며, 현재 약 47명의 몽골 장학생이 본교에서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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